요즘 따라 마눌님이 일하라 가는 날이 아니면 집에 하루종일 쿡 박혀 있네요..
게다가 꼬맹이가 부쩍 커버려서 많이 힘도 들어하구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울 마눌 고생이네..에궁..
뱃속에서 울 꼬맹은 이런걸 알려나??
어허허허...집에 퇴근 하고 들어가니 마눌 하루종일 집에 뒹군 흔적들이 보이는군요..
그래도 신랑 퇴근한다꼬 밥 딱 차려놓고 기다려주시는 고마우신 마눌님..^__^
그리고 어제는 팥죽 맛나게 먹었습니다..^__^ 그렇습니다. 동지 입니다.
벌써 해가 짧아지는게 끊나는군요.. 이러다보면 어느새 겨울이 다가고
울 꼬맹이도 나와서 꼬물꼬물 거리고 있겠죠.^^
꼬맹아.. 아빠가 게을러서 태교동화도 못 읽어주고 말도 잘 안해주고 ㅡ.ㅡ;'
미안혀어...그래도 나오면 잘해줄께....
마눌.. 좀만 더 참아요 곳 편해질 날이 올테니깐..^^
과연 편해질까 잠은 더 못자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이궁....
마눌 힘내요..
꼬맹이도 이제 나올준비 슬슬 해가면서 준비해 ^__^
게다가 꼬맹이가 부쩍 커버려서 많이 힘도 들어하구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울 마눌 고생이네..에궁..
뱃속에서 울 꼬맹은 이런걸 알려나??
어허허허...집에 퇴근 하고 들어가니 마눌 하루종일 집에 뒹군 흔적들이 보이는군요..
그래도 신랑 퇴근한다꼬 밥 딱 차려놓고 기다려주시는 고마우신 마눌님..^__^
그리고 어제는 팥죽 맛나게 먹었습니다..^__^ 그렇습니다. 동지 입니다.
벌써 해가 짧아지는게 끊나는군요.. 이러다보면 어느새 겨울이 다가고
울 꼬맹이도 나와서 꼬물꼬물 거리고 있겠죠.^^
꼬맹아.. 아빠가 게을러서 태교동화도 못 읽어주고 말도 잘 안해주고 ㅡ.ㅡ;'
미안혀어...그래도 나오면 잘해줄께....
마눌.. 좀만 더 참아요 곳 편해질 날이 올테니깐..^^
과연 편해질까 잠은 더 못자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이궁....
마눌 힘내요..
꼬맹이도 이제 나올준비 슬슬 해가면서 준비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