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하루종일 거억~~ 거억~~ 하면서 다니네요..
흠~~~ 아침에 일어나서 거억~~ 하고 일어나서 오후에 퇴근하고 만나서 거억~~
차라리 이렇게 시원하게 트름이나 했으면 ~~~~
얼굴이 헬쓱해져서 오나전 해골이 되어가고 있네요...
속이 메슥거려서 밥도 제대로 못묵고 먹어도 소화도 몬시키고...에효
도대체 그넘의 입덧이 뭐길래..
여튼 꼬맹이 때문에 엄마는 이렇게 힘든걸 알아줘야 할텐데..
덕분에 왠지 아빠도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괜히 그런건가??
내만 잘 묵기도 그렇고....여튼 나도 요즘 피곤합니다.....
그나저나 웃긴건 그래도 과자는 짱박아놓고 잘 묵기만 하네요..
양파링 같은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