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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8 캠코더!!
  2. 2009.07.01 cruelty
  3. 2008.04.01 첫 출근~~
  4. 2008.03.24 way to go~ 4
2009. 11. 18. 11:45

캠코더!!

아마 고등학교 때 부터 인거 같다..

영상과 사진에 관심을 가진게...

그땐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알아보진 않았지만.. 누군가 좋은 장비나 제작물,사진을 보여주면

상당히 관심이 있었으니깐..

그렇게 하다가 학교도 멀티미디어학부를 전공을하게 되었네.

특히 그땐 사진 보다는 동영상이 관심이 있었지..^_^

그러다가 군대 제대하고 동영상 편집쫌 배우고 하다보니깐.

영상에 관심이 더 많아진거 같다...


아직도 더 많은 영상을 배우고 싶고 편집도 배우고 싶긴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에...^^

어허허허..^__^



HMX-U10

알아서 검색해보시길..^^



우짜겄노

그래도 누구나 그렇겠지만 장비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건 아닌것 같다.

물론 난 사진카메라에도 엄청 돈을 쏫아부었다..

결국 그 쪽관련 알바도 하고있지만.

영상을 버릴순 없을것 같다..

그게 더 해진게 결혼하고 허니문 동안 영상을 안 찍어온게 아주 아쉽다..ㅠ_ㅠ

왜 그땐 그 생각을 못했을까? 잠깐잠깐이라도 영상이 있었으면 아주 좋았을 것을..

그래서 캠코더를 하나 장만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돈 쓰일데가 많아서 일단 보류 했다.

왜냐하면 고가의 캠코더를 봐왔기 때문에..

하지만 얼마전에 딱 맞는듯한 캠코더를 하나 봤다.

일단 단점부터 말하면 광각줌이 안된다..치명적이다...

디지털줌은 된다..하지만 난 디지털줌은 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치명적이다..

하지만 풀HD화질에 실내와 야간에서도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고

가격이 착하다 30만원대이네...훔,일단 이걸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2009. 7. 1. 23:43

cruelty






세상이란 참~~




cruelty







휴우~

2008. 4. 1. 21:04

첫 출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출근 했다.. 오늘 4월1일..^^

내 인생역사에 아주 길이 남을 첫 출근..

물론 첫 직장은 아니지만 저번 회사는 별로 생각하기가 싫기에(물론 동료분들 빼구)

이제 잘 풀리겠지...하나하나 피곤하지만 열심히 해나가는거야..^^

모두 역시나 좋은분들 인것은 틀림없었다..(감솨합니다..^^)



하지만 인제부터가 시작이다.    (정말 식상한 멘트당...ㅡㅡ;)

누구나 처음이 힘들듯이 도전해 나가는거야..^^

아자아자..^__^

업무프로세스 부터 빨리 이해 하자...홧팅!!!!







p.s 그리구 정말 오랜만에 퇴근이란걸 해봤다.

이상했어...정말루....
2008. 3. 24. 23:10

way to go~

나에게는 2008년이 정말 인생에 남을 큰 기억을 남긴 해(年)이다.

뜻하지 않은 아버지의 사고와함께 내 인생이 크게 바뀌어버렸다.

서울에서 살거라는 큰 꿈이 없어졌고 꿈에도 그리던 과학수사(science investigation)가 물건너가버렸다.

하지만 죽으란 법은 없는것이다.

좋든싫든 4월 1일부터는 새로운 곳으로 출근한다......

모두 아는 사람들만 있는곳이다.

힘들거라는 예상이 아주 앞선다......아주 아주...하지만 나만 잘하면 될꺼라는 큰 꿈을가지고 ~~~



일하게 해주신 여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__)



또한

마침 항상 신세만 졌던 daegufocus.com의 호스팅 서비스가 종료됨으로 인해서

mandoostory.com 의 갈림길이기도 했다.

마침 호스팅비도 아낄겸 티스토리로 이동했다.(초대장보내주신 잠비님 감사합니다.)

그전의 DB들이 너무나 아깝지만 그냥 백업 시켜놓고 버리기로하구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접할 새로운 사건들로 구성해볼려구 한다..



Way to go!!!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