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7. 15:15

이븐플로 엑서쏘서~

어른들이 그렇게들 말합니다.

요즘은 참 애기 키우기 좋다구요...

그 이유가 환경도 그렇지만 장비들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범보부터 시작해서 오리궁뎅이, 다양한 아기띠,등 매우 많은거 같아요

특히 이번에 들어가니 마눌님이 쏘서를 구매해놓았네요..

그리고 배송되어서 한 30분정도 조립을 거쳐서 민유에게 태워보았습니다.

첨엔 쫌 낯설어 하는 빛을 보디더니만 얼마지나서는 버튼도 눌러보고 이것저것 한번씩 손을 가져가네요..^^

덕분에 쏘서에 앉혀 놓는 시간동안은 약간의 여유시간을 가질수 있네요.

참 좋습니다.

범보도 편하고 

근데


아작나는건 돈이군요..ㅠ_ㅠ

그래도 민유야 너만 좋다면~~~ 



무럭 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