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0. 23:33

점점~


점점  마눌님 배가 많이 나오네요.

울 꼬맹이가 점점 많이 크나보네요..^__^

오늘은 업무가 많이 바쁘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그래도 여유롭진 않았네요

계속해서 감사기간이라서  긴장을 늦출순 없네요  실지로 내가 지점에 있어서 하는건 크게 없지만

수시로 본점으로 불려다니네요..

오늘도 본점직원들은 늦게까지있던데 고생이 많아요 도움이 못되네요..

그렇게 퇴근해서 집에 왔습니다..마눌님 점점 피곤해 하네요...

뱃속에꼬맹이가 자리를 이상하게 잡으면 힘들어하고 그렇네요..

울 꼬맹아...엄마 뱃속에서 엄마 편하게 자리잡고 있으렴..^^

조만간 우리 만삭사진도 찍고 하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