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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10월 13일 14일 일기~~
  2. 2009.09.29 꼬맹이 만난 주말~~^^ 아버지 철심제거수술
  3. 2009.08.30 금.토,일. 일기 셋트..(동영상 첨부예정)
  4. 2009.08.23 금,토,일 일기 연속~~
  5. 2009.08.10 곗놀이와 함꼐한 즐거운 주말~~ 동영상 첨부
2009. 10. 15. 12:09

10월 13일 14일 일기~~

저녁에 일기쓰는게 참 피고하네요..계절이 바뀌니깐..

여전히 난 적응 못하고 있네요...흠..

피곤이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구요..어젯밤도 왜이리 피곤하던지..씻자마자.뻗어버렸네요..이궁..ㅡㅡ

자..13일 화욜일기부터 할께요...이날은 우리 꼬맹이 3D 초음파 보러 가는날이었죠..

그렇게 업무마치고 마눌님께서 금고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같이 차타고 산부인과로 슝~~ 날라갔죠..

그렇게 가서 꼬맹이 입체 초음파 보는데...자세가 좋지 않아서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훔.....

그래서 의사쌤이 2주 정도 뒤에 다시 보자고 하시네요..비용도 계산안하구요..

여튼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살짝 살짝 꼬맹이 입체로봤는데.

엄마아빠에게는 없는 코가 있는듯한......허허허.....

울 꼬맹이 코 있을 가능성이 있다니..기대도 안했는데..^^

여튼 그렇게 꼬맹이 만나고 나와서 장인어른 휴대폰 하나 더 필요하다고 하셔서 휴대폰 하나 가입하구요,

홈플러스 칠곡점에 들어가서 마눌 마실 푸룬쥬스 한통 사구요..금고심부름 홈플러스 상품권 도 사구요..

마눌 화장품쫌 사고 그렇게 집으로 들어왔습니다...흐흐흐..

그리고 14일 수욜...뭐 다른게 있을까요..업무는 그냥 그렇게 끝났구요,.요즘 참 조용합니다..

다들 가을이라 놀러 가셨나...여튼 놀러가긴 딱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진우네 가족과 함께 하기로 했네요

완이 사진도 찍어야 되니깐요..^__^

그렇게 업무 마치구요...난 운동갔다가 마눌 태워서 들어오다가 정우형 앨범 더 부탁 해서 그거 주문하기 위해서

석유사무실로 들렸죠.. 들러서 주문해놓구요...야끼우동이랑 시켜서 먹구요..그렇게 집에 들어와쬬.

들어와서 방안컴퓨터 파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주문해서 택배로 날라온 파워교체하구요..

마눌 씻고 난 뻗어버렸네요....참...하루 하루 잘 갑니다..^__^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나봅니다.


꼬맹아...참 시간 잘가네.....

하루 하루 의미있게 살자..^__^

근데 쉽진 않에..하루하루 의미있게 산다는게..

그리고 요즘 아빠는 네 이름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네..

뭐 하지??  제아?? 제인??훔,,ㅡㅡ;

그리고 다음 입체초음파 할땐  제대로 보여주라...^^
2009. 9. 29. 00:12

꼬맹이 만난 주말~~^^ 아버지 철심제거수술

벌써 지금은 일요일 저녁입니다...일기 쓰기 시작한 지금 밤 11시가 다 되어 가네요..
이번주말은 특히나 더 빨리 지나간거 같습니다..

금요일부터 시작하죠..^^

금욜은 조금 바빴죠..25일은 원래 바쁜날인데 생각만큼 그렇게 많이 바쁘진 않았네요..

후훗..그렇게 퇴근해서 업무때문에 원대금고랑 서남시장에 막창집 들렀다가 마눌님 태우러 학원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퇴근해서 마눌님 태우고 바로 집으로 왔죠..내일 벌초도 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간만에 NCIS 새로 나온 씨즌 한편 떙겨주시고 바로 뻗었네요....

이렇게 금욜 은 후딱 지나갔습니다..

토욜 아침일찍 일어나서 바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하마트면 늦을뻔 했습니다.. 그렇게 벌초 시작 했죠...이번 벌초는 정말 빨리 끝났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끝나버렸으니깐요..우와 이런적은 없었는데..여튼 정말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끝나자마자 모두 행운반점에 모여서 중국음식 한그릇씩 하구요...

우리 마눌님도 동구형님이 태워서 나왔네요...같이 밥 한그릇 먹구요..

마눌님은 학원으로 슝...버스타고 날라가시구요..

난 석유사무실로 와서 있다가 우리집으로 가서 씻고 쫌 잤죠..

그리고 저녁에 정우형 애기 돌잔치 있어서 나와서 돌잔치 장소로 갔습니다..

그렇게 촬영마치고 울 마눌시내서 기다리고 있어서 시내로 향했습니다....

시내서 마눌님 태워서 집으로 왔씁니다.완전피곤해서 뻗어버렸네요..

이제 일요일 아침이 왔습니다.,

아침에 뭐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 꼬맹이 만나러 갔씁니다..



울 꼬맹이 여전히 잘 있네요..조만간 동영상 첨부 하겠습니다...

이제 앉은키가 20센티미터가 되었다고 하네요..오오오오..^__^

꼬맹이 만날때가 다 되어가는거 같네요...꼬맹꼬맹..^__^

꼬맹이 만나고 바로 집으로 왔씁니다.. 오늘 점심은 장인어른께서

점심 사주신다고 하셔서 도개온천 주변에서 보리밥 한그릇 뚝닥하구요..

집으로 와서 배부르고 뻗어서 한숨잤습니다...

한숨자고 일어나서 또 알바 장소로 향했죠..이번 알바는 그린나래로 갔습니다..

촬영마치고 집으로 와서 씻고 뻗어버렸네요..

이제 월요일이 왔습니다..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네요...

주말동안 제대로 쉬지 못했기 때문일수도 있겠죠..^__^

오늘은 아버지가 예전에 다치셨을때 다리에 쇠심을 박아놨었는데. 빼는 수술 이라고 하네요..

큰 수술은 아니라서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영 맘이 편하지는 않았네요...

업무는 별 탈없이 마치구요....오늘은 금고 회식이라는데  참석은 쫌 어렵겠네요....ㅠ_ㅠ

그렇게 차를 석유 삼실 놔두고 병원까지 걸어가서 엄마랑 아버지 승용차 가지고 와서

마친 사무실에 와있던 형이랑 기름배달 한판 하구요...

울 마눌 태우고 왔죠...그렇게 삼실에서 같이 밥 먹구요....아버지 병원에 들렸다가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매우 피곤하네요.......그래도 어머니는 맘이 쫌..뭐 랄까 여튼 시원섭섭하신가 봅니다..

다치신건 아쉽지만..그래도 쇠심뺏걸 보니 시원하시기도 하신가 봅니다..

이제 자야겠어요..잠옵니다...

낼은 손님 적당히 오길 바라며..^__^



꼬맹아..주말동안 고생 많이 했따..아빠 알바 간다고 같이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

담에 여유있을때 하루종일 같이 있자..


그리고 일욜에 울 꼬맹이 잘 크고 있는거 보여줘서 고마워....2주뒤에 입체 초음파 로 만날때도 멋진 모습 기대할께..

안농..^__^



2009. 8. 30. 22:33

금.토,일. 일기 셋트..(동영상 첨부예정)


완전히 게으름 난리 났네요...피곤하기도 했지만 일기를 금욜부터 하나도 안 썼네요..^^

금요일은 업무는 뭐 그냥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크게 많이 바쁘지도 않구요...

근데..우리 싼타가 고장이 났네요..이궁..ㅡㅡ;

아침에 시동이 안걸리네요..출근은 해야 하는데...결국 마눌이 금고까지 장인어른 차로 태워주구요..

마눌은 다시 들어갔네요..차는 보험회사에서 와서 시동걸어주구요...마눌이 카센터로 차를 가지고 갔네요..

들어보니 스타트모터가 나갔다네요..이궁..ㅡㅜ

돈 들어갔네요.. 우리싼타 주기적으로 돈 안 들어가면 안되군요..이궁..ㅡㅡ;

에횽...약간 속이 많이 상하네요..

덕분에 마눌도 오전에 많이 쉬지도 못하고 많이 걸어다녔네요..

그렇게 퇴근하구요....차 찾아서 마눌에게 갔습니다...마눌만나서 진우네 집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10시 넘게 까지 잇다가 형태랑 만나기러 해서 본리네거리 근처에 곰장어 집으로 갔습니다..

마눌이랑 난 꼼장어 정말 맛나게 먹었구요...형태랑 처음본 형태 여친 이랑 같이 먹었지만 ..ㅡㅡ;

우리가 더 먹었습니다... 그렇게 보구요,.집에 들어오니 12시 다 되어가네요..

바로 씻고 잤습니다..토욜도 일이 많기에...

토욜아침...일어나자 마자 바로 빨래 하구요. 빨래 마저 널구요....바로 우리 꼬맹이 만나러 갔습니다..

울 꼬맹이...정말 잘 크네요..아무 탈 없이 크고 있다기 정말 다행이네요...^^



고마워 꼬맹아.. 아무 탈없이 커줘서 고맙다..^^

그렇게 꼬맹이는 잘 크고 있구요..우린 진완이 사진 촬영을 위한 배경지를 사러 서문시장으로 갔씁니다..

서문시장 가서 천 쫌 떼오구요..밥으로 또 수제비 먹구요...^^ 역시 언제 먹어도 맛나네요^^

시장 쫌 둘러보다가 진우네 집으러 왔습니다...진우네 집에 가서.진완이 사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진완이가 많이 어려서..나중에 쫌 잡고 서면 또 더 찍어야 할거 같네요..아직 잘 않지도 못하니

찍기가 많이 어렵네요....그렇게 사진찍고 있다가 난 또 사진 알바 있어서 상인동으로 향했습니다..

마눌님은 진우네 집에 계속 있구요...그렇게 사진 알바 마치고 오니 밤 9시쯤 되었네요...

마치고 오니깐 장모님이 현경이네 집들이 한다고 거기로 오라고 하시네요...거기 가서 쫌 앉아있다가 집에오니

또 12시가 다 되어 가네요...또 바로 뻗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이 되었네요...오늘은 크게 바쁜게 없었네요...아침에 일어나서 테레비 보다가 밥 먹구요..

오전 내도록 늦잠자고 푹 쉬었네요...그리고 오후엔 새끼놓은 개들이 많아서 받침판 2개 만들구요 또 강아지 집

쫌 보수도 쫌 하구요..씻고 밥 먹고 했네요...그리고 담주에 우리 휴가 갈준비쫌 하구요..계획 세우고 했네요.

아하하..^^  담주 휴가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하네요..


그렇게 이렇게 주말도 보냈습니다...

내일 출근할려니 피곤하기도 하지만...잠이 잘 안오네요..^^

일욜 하루종일 쉬니깐 그래도 좀 좋으네요..월욜부터 또 열심히 해야죠..^^


꼬맹아..우리 꼬맹공주님.^^

주말 내내 피곤했지? 그래도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네..그리고 담주엔 우리 휴가 가잖아^^

그지?

제주도 가서 좋은거 많이 보구 오자.^^

아하하..

주말동안 고생했어...

2009. 8. 23. 20:53

금,토,일 일기 연속~~

심심해서 한개 동영상 첨부,,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왜 이렇게 일기 쓰기가 귀찮아질까요?

어허허허허..

어느듯 우리 꼬맹이가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참 빠릅니다.....꾸준히 아무 탈 없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네요..

태교일기라고 시작했지만..이건 태교일기도 아니고...

그냥 우리 일기네요.....어헙....ㅡㅡ;;


그래도 기왕 쓰기로 한거 쓰는데 까징 써봐야죵,,^^

금요일은 바빳네요..

그렇게 많이 바쁜건 아니지만.. 계획했던 일이 월욜로 미뤄지는 바람에  크게 바쁜건 없었지만 월욜이

더 바쁘게 생겼네요,..아흑..ㅡㅡ;

마칠때 조금 바빳구요..그리고 뭐 별 탈없이 잘 지나갔네요..^^

그렇게 마치고 운동가서 씻구요.... 마눌한테 가서 꼼장어 먹을려 하다가 일단 행태네 가게로 갔네요..

가서 커피 한잔 얻어먹구요...

시내 롯데시네마에서 국가 대표 봤습니다..잼나던데요...

엥 다보고 나오니깐 12시가 넘네요....

간만에 밤길 시내도 걸어보구요..잼났어요..그렇게 집에 가서 바로 뻗어잤네요...

마눌도 간만에 영화도 좋고 해서 좋아했던거 같네요....^^

그렇게 토욜...토욜은 사진 알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할일을 다 해놓아야 하기에 조금 바빳씁니다...

토욜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오전엔 빨래하고 방청소하고 밥 먹고 하니 시간이 꽤 되네요..

그렇게 있다가 공제 강의쫌 듣다가 하니 벌써 알바갈 시간이 다되었네요...간만에 장모님이랑 마눌님이랑..

세명이서 시내로 차 몰고 나갔습니다...장모님과 마눌님은 학원삼촌에로 갔구요..난 돌잔치 촬영때문에..

청송 사과소에 갔습니다...이제 돌잔치를  자꾸 다니니깐 남 일 같아 보이지 않아서 살짝 긴장도 되구요,,그렇네요,,.^^;;;

여튼 무사히 촬영 마치구요..그렇게 난 택시타고 학원 삼촌네 집으로 갔죠,..그곳에서 회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덕분에 난도 멍게랑 해삼  맛나게 얻어먹었습니다...^^

잘 먹었씁니다....울 마눌도 잘 먹었을 줄 알았는데...

에공 집에와서 밤에 토하고 난리 났네요..ㅡㅡ;

아직 날것은 정말 별로인가 보네요.....

울 꼬맹이도 고생했겠군요,,,,그렇게 집에오니12시가 다 되어 가네요...그렇게 또 잤습니다...


그렇게 토욜을 보내구요..올 일욜이 왔습니다..오늘또 어제 토욜에 이어 날씨가끝내주네요 빨래 조금 있는거 마자 해 놓구요...

석유 사무실에 갔씁니다... 아버지 혼자 계시네요,.,...가서 밥 시켜 먹구요...전자관으로 갔습니다,,,전자관 가서 종승이형 보구요..

공씨디쫌 사 놓구요...장인어른 네비게이션 하나 사 드렸네요..그렇게 좋은건 아니라서 ㅡㅡ;;

다음기회엔 쫌 더 좋은거 사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집에들어와서 다시 난 마지막 강의 듣구요..이렇게 일기쓰고 있습니다..

일욜도 그렇게 많은 일은 없었는데...바쁜거 같네요..마눌은 지금 시간 오후9시  다되어가는데..지금 한잠들어 자고 있네요..완전 피곤했나 봅니다...이궁....

울 꼬맹이도 잘 자고 있겠네요...


꼬맹아...주말마다... 바쁘지..??

조금만 있으면 울 꼬맹 뱅기 타고 슝~ 날라 제주도로 가보겠네..

아빠도 제주도 아직 한번도 안 가봐서 궁금한데...허허허..

살짝 설레이네..^^

여튼 울 꼬맹이 주말 푹 쉬었니?  월수금 마다 버스 타고 다닌다고 고생이 많을텐데..

우리 꼬맹이도 주말 끝나는 게 아쉽지?

하지만 담주가 있잖아.....여튼 또 한 주일 열심히 보내자..^^

아자아자..홧팅..^^
2009. 8. 10. 00:29

곗놀이와 함꼐한 즐거운 주말~~ 동영상 첨부

이번주말은 곗놀이와 함께 했네요..

호은이네 가족, 성욱이네, 우리,

이렇게 세가족이 갔습니다..^^

아쉽게 아령이네와 정희네가 빠졌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

토욜은 성욱이가 아침일찍 나와서 칠곡까지 왔네요....일찍 일어나서 출발했습니다..
오전8시쫌 넘어서 칠곡 IC에서 성욱이 태워서 슝~~~ 날라 갔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현숙's 새 집에 도착했습니다... 저번보다 좁지만 그래도 아늑했네요..^^

그렇게 있으니 호은이네도 도착했습니다.
모여있다가 이제 바닷가로 고고씽~~~ 했죠..

바닷가 가서 정말 잼나게 놀았습니다...성욱이가 텐트준비해서

텐트도 있으니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날씨도 흐리고 비도오고 했지만 놀겠다는 의지는 꺽지 못했네요...

여튼 파도도 타고 정말 잼나게 놀았습니다...울 마눌도 잠깐 물에 들어와서 파도살짝

탔네요...^^

물은 별로 안 차가웠습니다..살짝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죠..^^

그렇게 실컷놀고  집으로 들어와서 모두 씻고 쉬었죠..^^ 저녁먹구요..테레비 보다가 그냥 놀다가

또 그렇게 앉아서 한잔 살짝 하구요....그렇게 모두 잠들었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뻐근하네요...모두들 어제 바닷가에서 빡세게 놀아서 그런가보네요..^^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빈둥빈둥 하다보니깐 12시나 되어서야 옥계계곡에 도착했네요...

모두들 피곤해서 그런지 일단 도착하자 마자 바로 텐트 또 치구요.(이제 텐트 잘 친답니다.)

고기 꾸워먹구요..물에는 안 들어갔습니다... 너무 물이 차가운 관계로...^^

그렇게 앉아서 밥 먹구요..또 찌개도 끓여먹구요..그렇게 현숙네로 돌아와서...나머지 정리하구요

현숙이 혼자 남겨두고 우리와 성욱이는 내려왔네요...그리고 호은이네는 울진에 할머니 집에 갔다가 간다구 울진으로 갔네요


그렇게 대구들어와서 성욱이 집에 데려다 주고 또 내일 울 아버지 생신이라 마눌님 준비한다고

만촌 이마트로 왔네요...이마트서 장보고 집에오니 시간이 꽤 되었네요..

그렇게 나머지 준비 해놓고 지금이 되었습니다..^^

에공 빡세고 빨리지나간 주말이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동영상 업로드 합니다.. 보세요..

업로드를 위해 압축을 많이 했더니..ㅜㅜ 화질이 구립니다...

이해해주세여ㅛ.